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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미소로 완성된 오늘의 프로그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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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6 16:39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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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프로그램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어렵지 않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직접 준비했습니다. 자료를 하나하나 찾아보고, 오리고, 색칠하고, 코딩하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르신들께서 이 시간을 ‘공부’나 ‘일’이 아닌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을 위해 인지 워크북을 활용해 각자의 상황과 흥미에 맞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시고, 어떤 어르신은 옛 추억을 떠올리는 회상 활동을 하셨습니다. 또 어떤 어르신은 오리고 붙이며 그림 속담 맞추기 활동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하시기도 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다”,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와 같은 속담의 뜻은 알고 계셨지만,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맞추는 과정이 낯설게 느껴지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글자씩 읽어보시고, 서로 이야기하며 뜻을 유추해 보시는 동안 점점 웃음이 늘어났습니다.

“머리가 굳지 않게 이렇게 공부시켜줘서 고마워.”
라는 말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만들기 활동에서는 색칠부터 조립까지 어르신들께서 직접 참여해 멋진 작품을 완성하셨습니다. 완성된 나무 작품을 바라보시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던 한 어르신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거 내가 만든 거야. 나중에 손님 오면 내 작품이라고 자랑할 거야. 다 선생님 덕분이야.”

그 말을 들으며, 어르신들의 작은 성취와 기쁨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웃음과 따뜻한 말씀을 마음에 담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계속 준비하겠습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의 미소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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